2022년 기준 아시아에서 은퇴 후 살기 좋은 곳 BEST 10 - 1부

파이어족, 경제적 자유라는 말이 요즘 많이 들립니다.

누구나 꿈꾸고 있는 삶이죠

저 역시 파이어족 또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파이족 또는 경제적 자유를 얻었을 때 국내도 좋지만 해외에서 한번 살아 보고 싶지 않으세요

돈걱정 없이 시간 걱정 없이 내가 살고 싶은 나라에서 살 수 있다면 어떤 나라가 좋으세요~

그래서 사람들이 은퇴(?) 후 내가 살고 싶은 나라를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기준 은퇴 후 살기좋은곳 

은퇴후 살기 좋은 곳 BEST 1.2.3

• 말레이시아 조지타운.
• 태국 동부 해안.
• 발리, 인도네시아.
• 베트남 다낭.
• 인도 우드 하가 만 달람
• 치앙마이, 태국.
•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
• 베트남 달랏.
•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 태국 후아힌

1. 조지타운, 말레이시아

 

동양의 진주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목적지 중 하나입니다. 저렴한 비용은 매력의 큰 부분입니다. 의료 서비스가 우수하고 국가가 안전하고 안정적입니다. 조지 타운의 식민지 과거 덕분에 영어가 널리 사용됩니다.이곳의 삶은 전통적이면서도 21세기이며 도시는 이국적이고 편안합니다. 맛있고 저렴한 미식을 제공하는 식당은 어디에나 있으며 고급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박물관과 기타 장소가 적어도 12 개 있습니다. 현대적인 조지 타운의 고층 아파트 너머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잘 보존된 오래된 도시 중 하나가 있으며, 거의 도시의 문 앞에는 야자수가 늘어선 모래 해변과 울창한 열대우림을 배경으로 한 세련된 해변 정착지가 있습니다.

2. 태국 동부 해안

방콕에서 차로 2시간 미만 거리에 촌부리 해안이라고도 알려진 30마일 길이의 아름다운 해안선이 있는 태국의 동부 해안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 작전 기지가 되기 전까지는 나른한 어촌 마을이었다. 오늘날 태국 의 이 지역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다양한 외국인 커뮤니티의 본거지이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몇 개의 조용한 어촌 마을이 여전히 존재하며 시간이 멈춘 것처럼 보이지만 해안은 현대성, 우수한 인프라 및 국제적인 감각을 제공합니다.

3. 발리, 인도네시아

발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대 섬 중 하나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정글은 무성하고 화산은 구름 속으로 솟아 있으며 계단식 논은 계곡 아래로 계단식으로 이어집니다. 다층 발리 사원은 가장 작은 마을까지도 장식합니다. 결코 멀지 않은 바다는 세계적 수준의 다이빙, 서핑, 스노클링, 패러세일링 및 기타 수상 스포츠를 제공합니다. 발리의 남동쪽에는 더 큰 도시인 덴파사르의 소박한 교외 지역인 사누르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사누르는 휴가와 신혼여행을 위해 발리로 몰려드는 수많은 관광객들과 동떨어진 느낌을 받습니다. 사누르는 3성급 예산으로 5성급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에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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