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발생 시 또는 을지훈련 시기가 되면 흔히 보게 되는 옷 중 하나가 민방위복입니다. 1975년 민방위를 시작한 이래로 이제 2023년까지 약 48년 동안 민방위복은 총 3번의 변화를 겪으며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변화 과정에서 각각의 변화에 대한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변화와 논란을 살펴보겠습니다.
1. 1975년 ~ 2005년 - 카키색
초기 민방위복 처음 민방위활동이 시작된 1975년에는, 민방위복은 상대적으로 간소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이 시기의 민방위복은 주로 군복에서 영향을 받은 카키색 상의와 하의, 그리고 오렌지색 또는 노란색의 방사능 방어모를 착용했습니다. 그러나 초기 민방위복은 실용성과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보다 나은 기능적 복장 개선의 필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2. 2005년 ~ 2022년 - 노란색
두 번째 민방위복은 노무현 정부 시기였던 2005년 8월 1일, 민방위대 창설 30주년(1975년 창설)을 맞아 기존 국방색(카키색)을 대체해 처음 등장했습니다. 당시 행정자치부는 근무복과 겨울 점퍼, 모자, 신발, 단추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새 민방위복을 선보였습니다. 행정자치부는 노란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칙칙한 느낌의 카키색을 밝은 느낌의 라임색으로 변경해, 보다 역동적이고 활기찬 이미지를 부여했다”며 “디자인이 한결 세련됐고, 기능성과 실용성도 보완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3.2023년 ~ 현재 - 청록색
현재의 민방위복은 세 번째 변화 후 의복의 기능성과 안전성면에서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민방위복의 문재였던 방수 및 난연기능이 떨어져 보안하고, 야외에서 눈에 잘 띄는 청색계열의 색상과 반사소재를 사용하여 시인성을 강화하는 등 기능성과 활동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각각의 민방위복 변화 과정에서, 디자인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더 나은 안전 예방 기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다른 이들은 복장의 디자인과 색상에 대해 더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방위 당국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민방위복의 최적화와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방위복은 더 나은 기능성과 안전성을 위해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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